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9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92개 세 글자:299개 네 글자:250개 다섯 글자:89개 여섯 글자 이상:68개 모든 글자:899개

  • : (1)왕의 집안. (2)임금이 타던 수레. (3)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옴을 높여 이르는 말.
  • : (1)중국 명나라 때의 학자(1483~1541). 자는 여지(汝止). 호는 심재(心齋). 왕양명의 제자로 일반 백성을 대상으로 학문을 강하던 태주학파(太州學派)를 이끌었다.
  • : (1)키가 크고 줄기가 굵은 갈대. 섬유 및 종이의 원료로 쓴다.
  • : (1)아주 큰 감. (2)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화가(1598~1677). 자는 원조(元照)ㆍ원조(圓照). 호는 상벽(湘碧)ㆍ염향암주(染香庵主). 사왕오운의 한 사람으로, 명나라의 남종화계(南宗畫系) 오파(吳派)의 정통을 이어 청나라 회화의 터전을 닦았다. 작품에 <고수도(枯樹圖)>, 저서에 ≪염향암발화(染香庵跋畫)≫가 있다.
  • : (1)채소로 가꾸는 식물의 하나.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넓고 둥글며 여름에 누르스름한 꽃이 핀다. 씨에서 기름도 짜고 겨잣가루를 내어 양념으로도 쓰며 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북부 고원 지대에서 재배한다.
  •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94). 고려 왕실의 원친(遠親)으로 예조 판서 등을 지냈으며, 운하를 파는 등 조운(漕運)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2)왕권이 집행되는 제도와 질서.
  • : (1)‘왕겨’의 방언 (2)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 때의 무장(1317~1362). 지략이 있어 주원장(朱元璋)이 태평연(太平掾)으로 삼았다. 규율을 엄격하게 하여 부하 장수들이 주민을 괴롭히자 엄히 처벌하였다. 묘군(苗軍)의 난 때 호대해(胡大海)와 함께 죽었다. (3)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158~1213).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 등과 친하게 지냈다. 영종(寧宗) 때 태학박사(太學博士)가 되었으나 한탁주(韓侂冑)에게 탄핵을 받고 면직되었다.
  • : (1)고려의 제1대 왕인 ‘태조’의 본명.
  • : (1)‘왕골’의 방언 (2)‘해구’의 방언
  • : (1)‘단군’의 다른 이름. 일반적으로 정치적 군장을 뜻하는 임금으로 해석하고 있다.
  • : (1)‘왕겨’의 방언 (2)왕겟과의 하나. 몸은 크고 몸무게는 7.5kg 정도이며, 등딱지는 붉은 자색의 오각형이다. 배는 누런색이고 비대칭이다. 표면과 다리에 가시가 있는데 집게다리는 오른쪽이 크다. 북태평양에 분포한다. (3)바다에서 나는 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바닷게’이다.
  • : (1)벼의 겉겨.
  • : (1)적이 있는 곳으로 가서 공격함.
  • : (1)가서 봄.
  • : (1)왕과 대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왕이나 왕실의 계통.
  • : (1)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2)지나간 옛날. (3)사실을 거짓되게 아룀. (4)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옴을 높여 이르는 말.
  • : (1)휘어서 구부러짐. 또는 휘어 굽힘.
  •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고 길다. 9~10월에 줄기 끝에서 꽃줄기가 나와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줄기의 단면이 삼각형으로 질기고 강하여 돗자리, 방석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한국, 일본, 열대ㆍ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 : (1)왕과 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신분이 높은 사람을 이른다. (2)왕업을 도운 훈공.
  • : (1)임금이 머리에 쓰는 관. (2)유럽에서, 존엄하거나 고귀한 표상으로 머리에 쓰는 관. (3)운동 경기나 미인 대회 따위에서, 일인자로 뽑힌 사람에게 명예로 쓰게 하는 관. (4)직접 가서 봄.
  • : (1)‘통의후’의 본명.
  • : (1)왕권을 상징하는 보배로운 구슬.
  • : (1)임금이 다스리는 나라. (2)하나의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고 길다. 9~10월에 줄기 끝에서 꽃줄기가 나와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줄기의 단면이 삼각형으로 질기고 강하여 돗자리, 방석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한국, 일본, 열대ㆍ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왕골’이다. (2)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옴을 높여 이르는 말. (3)억눌려 굴복함.
  • : (1)임금이 거처하는 궁전.
  • : (1)임금이 지닌 권력이나 권리.
  • : (1)‘왕골’의 방언
  • : (1)크게 갈라지거나 터진 금.
  • : (1)임금이 날 조짐. 또는 임금이 될 조짐. (2)잘될 조짐. (3)왕업의 기초. (4)임금이 행차할 때에 임금을 상징하는 표로서 내거는 기. (5)왕도(王都) 부근의 땅. (6)사기로 만든 큰 대접. (7)임금이 될 만한 자질. 또는 그런 자질을 가진 사람. (8)행복스럽게 될 조짐. (9)왕성한 기운. (10)‘옹기’의 방언 (11)‘왕겨’의 방언 (12)중국 동위(東魏) 때의 정치가(478~542). 주이영(朱爾榮), 주이조(朱爾兆), 고환(高歡) 등을 섬겼다. 후에 남익주 자사(南益州刺史)와 북예주 자사(北豫州刺史)를 지낼 때 백성의 전곡(錢穀)을 함부로 거두어들여 노비에게 살해당했다. (13)중국 명나라 때의 정치가(1443~1504). 우부도어사(右副都御史)가 되어 제방을 쌓고 부역을 감하는 등 민생에 힘썼다. (14)중국 서진(西晉) 때의 무장(?~315). 어린 나이에 진회(陳恢)의 군대를 격파하는 데 공이 있었다. 이후에 성도(成都)의 내사(內史)가 되었으나 주색에 빠져 주민들의 원망을 샀다. 자사(刺史)가 되길 거듭 원했으나 거절당하고 결국 건흥(建興) 3년(315)에 난을 일으키다 패하여 죽었다.
  • : (1)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B.C.48). 창읍왕(昌邑王)이 정사를 돌보지 않고 향연과 음란을 일삼자 간언하여 위기에서 구하였다. 선제(宣帝) 때 시정에 관한 글을 올렸으나 황제가 채택하지 않았다. 춘추추씨학(春秋騶氏學)과 양씨역학(梁氏易學)에 능했다.
  • : (1)‘암꿩’의 방언
  • : (1)노인의 몸에서 지린내 비슷하게 나는 독특한 냄새
  • : (1)미국에서 개발한 근거리 통신망. 광대역 방식을 채택하여 10MHz에서 400MHz까지의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 : (1)왕의 딸.
  • : (1)지나간 해.
  • : (1)큰 이.
  • : (1)법에 맞지 아니하게 판결함. 또는 그런 판결.
  • : (1)왕권을 옹호ㆍ유지ㆍ확장하려는 당.
  •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미터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굵으며, 잎은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고 작은 가지 끝에 3~5개씩 달린다. 초여름에 긴 주기를 두고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이 달린다. 죽순은 식용ㆍ약용하고 줄기는 세공재(細工材)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왕조 시대’를 줄여 이르는 말. (3)여왕벌이 될 알을 받아 벌이 될 때까지 기르는 벌집. 보통의 벌집보다 크고 민틋하게 길어 아래로 드리워진다. (4)이미 많은 세월이 지난 오래전 때.
  • : (1)임금의 풍채와 태도. (2)왕궁이 있는 도시. (3)임금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4)어진 덕을 근본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도리. 유학(儒學)에서 이상으로 하는 정치사상이다. (5)어떤 어려운 일을 하기 위한 쉬운 방법. (6)중국 청나라의 학자ㆍ번역가ㆍ평론가(1828~1897?). 본명은 이빈(利賓). 자는 자전(紫詮). 호는 도원(弢園). 과학 기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변법자강론(變法自彊論)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도원문록(弢園文錄)≫, 번역한 책에 ≪보법전기(普法戰記)≫가 있다. (7)정도(正道)를 굽혀 남에게 아첨함. (8)중국 동진(東晉) 때의 정치가(276~339). 사마예(司馬睿)를 도와 동진을 세우는 데 공을 세워 승상에 올랐다. 이후 명제(明帝)ㆍ성제(成帝)까지 승상을 지내며 제왕을 보필하였다. (9)‘조선공’의 본명.
  • : (1)둘레가 큰 돈.
  • : (1)커다란 돌
  • : (1)장사(葬事) 지내러 갈 때에 메고 가는 큰 등. 긴 자루 끝에 마구리를 대고 위아래에 각각 초 네 개씩을 꽂는다.
  • : (1)‘매자기’의 옛말.
  • : (1)따돌리는 일. 또는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
  • : (1)가장 으뜸가거나 높거나 큰 것.
  • : (1)가장 좋은 수나 최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임금의 띠. (2)국제 경기에서 ‘왕’의 칭호를 받은 사람에게 주는 띠.
  • : (1)중량이 68g 이상인 계란.
  • : (1)가고 오고 함. (2)서로 교제하여 사귐. (3)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 (1)임금이 거느리는 군사.
  • : (1)수련과의 수중 식물. 잎은 단단하고 둥글며 물 위에 떠 있다. 직경이 2미터인 잎은 식물 가운데 가장 크고 변두리가 위로 말리며, 꽃은 향기가 강하다. 뿌리와 씨는 약용한다.
  • : (1)임금의 명령. (2)임금의 권한 아래에 있는 영역. (3)염라대왕의 넋.
  • : (1)가는 길.
  • : (1)양봉하는 데에 쓰는 작은 쇠그물 바구니. 주로 여왕벌을 잡아 가두는 데에 쓰인다.
  • : (1)임금의 무덤. (2)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B.C.181). 유방이 군사를 일으켰을 때 귀의하여 각지에서 전투를 벌였다. 여후(呂后)가 정권을 잡으려 하자 정쟁을 벌이다가 해직되었다.
  • : (1)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옴을 높여 이르는 말.
  • : (1)국왕이나 왕족이 세움. 또는 그런 것.
  • : (1)중국 전한의 정치가(B.C.45~A.D.23). 자는 거군(巨君). 자신이 옹립한 평제(平帝)를 독살하고 제위를 빼앗아 국호를 신(新)으로 명명하였다. 한(漢)나라 유수(劉秀)에게 피살되었다. 재위 기간은 8~23년이다. (2)‘왕망하다’의 어근.
  • : (1)가서 파는 행위. 또는 다니며 파는 행위.
  •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진(前秦)의 재상(325~375). 자는 경략(景略). 357년 부견(苻堅)에게 출사하여 그의 신임을 얻었다. 도로를 정비하고 전지를 개간하는 등 내정에 힘썼으며, 370년 총사령관이 되어 전연(前燕)을 멸망시킨 공으로 승상에 올랐다.
  • : (1)‘왕릉’의 북한어.
  • : (1)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의 화가(1287~1359). 자는 원장(元章). 호는 저석산농(煮石山農)ㆍ회계외사(會稽外史). 원나라 말기의 난을 피하여 그림 그리기에 전념하였으며, 죽석(竹石)과 묵매(墨梅)로 알려졌다.
  • : (1)임금의 이름. (2)임금의 명령. (3)임금의 목숨.
  • : (1)편지 따위의 글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임금의 어머니. (3)정재(呈才) 때에, 헌선도무에서 선도반(仙桃盤)을 드리는 여기(女妓).
  • : (1)크고 굵은 못. (2)손바닥 따위에 큼직하게 생기는 굳은살.
  • : (1)중국 원나라 말기의 문인ㆍ화가(1322~1385). 자는 숙명(叔明). 호는 황학산초(黃鶴山樵)ㆍ향광거사(香光居士). 원말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산수화에 능했다.
  • : (1)‘왕릉’의 북한어.
  • : (1)임금이 다스리는 백성. 또는 임금의 덕화(德化)를 입은 백성.
  • : (1)갔다가 돌아옴.
  • : (1)‘맨발’의 방언 (2)중국 당나라 초기의 시인(650~676). 자는 자안(子安). 초당 사걸의 한 사람으로, 특히 오언 절구에 뛰어났다. 작품에 시문집 ≪왕자안집(王子安集)≫ 6권이 있다. (3)아주 큰 발.
  • : (1)알이 굵은 밤.
  • : (1)가서 찾아봄.
  • : (1)윗사람을 찾아가서 만나 뵘.
  • : (1)임금에게 바치는 흰쌀을 이르던 말.
  • : (1)몸이 큰 뱀. (2)보아과의 뱀. 몸의 길이는 5미터 정도로 크며, 몸의 바탕색은 붉은 갈색이고, 등에는 누런 갈색의 마름모 모양 무늬가 15~20개 있다. 난태생이며, 쥐 따위의 설치류를 주로 먹는다. 남아메리카의 열대 삼림에 분포한다. (3)뱀목의 하나.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연한 갈색에 마름모꼴 또는 ‘X’ 자 모양의 어두운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작은 동물이나 새 따위를 잡아먹고 한 배에 10~100개의 알을 낳는다. 물가나 나무 위에 사는데 말레이시아, 타이,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 (1)‘호박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3)구멍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연한 갈색 털이 많이 나 있다. 배와 등에는 군데군데 불규칙한 노란색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땅벌’의 방언
  • : (1)국왕이 제정한 법률. (2)법을 잘못 해석하거나 적용함.
  • : (1)‘샛별’의 방언
  • : (1)큰 별. (2)준장 계급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거성’의 북한어. (4)‘샛별’의 방언
  • : (1)소주를 내리는 데 쓰는 재래식 증류기. 구리나 오지 따위로 위아래 두 짝을 겹쳐 만든다. ⇒규범 표기는 ‘소줏고리’이다. (2)소주를 담는 오지그릇. 항아리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병처럼 오그라졌다. ⇒규범 표기는 ‘소줏고리’이다.
  • : (1)‘대방공’의 본명. (2)조선 시대에, 왕이나 왕세자의 일상복에 장식한 천. 붉은색의 원형 천에 금색 실로 수를 놓은 것으로 가슴, 등, 어깨 부분에 달았다.
  • : (1)갔다가 돌아옴.
  • : (1)알을 낳는 능력이 있는 암벌. 몸이 크며 벌 사회의 우두머리이다. 꿀벌에서는 한 떼에 한 마리만 있다.
  • : (1)편지 따위의 글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할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임금의 아버지. (3)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중죄인을 신문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왕족의 범죄, 반역죄ㆍ모역죄 따위의 대죄(大罪), 부조(父祖)에 대한 죄, 강상죄(綱常罪), 사헌부가 논핵(論劾)한 사건, 이(理)ㆍ원리(原理)의 조관(朝官)의 죄 따위를 다루었다. (4)중국 후한 말기의 학자(?~?). 자는 절신(節信). 입신출세주의를 반대하여 숨어 살며 30여 권의 책을 썼다. 저서에 ≪잠부론≫이 있다.
  • : (1)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의 학자ㆍ문인 화가(1362~1416). 자는 맹단(孟端). 박학하고 시문과 서화에 뛰어났다. 작품에 <산정문회(山亭文會)>, 시집 ≪왕사인시집(王舍人詩集)≫이 있다.
  • : (1)임금의 아내. (2)고려의 왕족(?~1092). 문종과 인예 태후(仁睿太后)의 7남이며, 사후 장헌(莊憲)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 : (1)굵은 모래. (2)임금이 나라를 위하여 하는 일. (3)임금이나 왕실에 관한 일. (4)임금의 사신. (5)임금이 거느리는 군사. (6)임금의 스승. (7)고려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교종과 선종의 구별 없이 국사의 아래이고 교종에서는 승통의 위, 선종에서는 대선사의 위이다. (8)조선 초기의 법계 가운데 하나. 교종과 선종의 구별 없이 국사의 아래이고 교종에서는 도대사의 위, 선종에서는 도대선사의 위이다. (9)임금이 세운 사당. (10)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11)지나간 일. (12)억울한 죄로 죽음.
  • : (1)큰 산. (2)모양이 불룩하거나 부피가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잔뜩’의 방언 (2)‘왕’의 높임말. (3)자기가 쌓은 공덕을 모든 중생에게 베풀어 함께 극락에 왕생하기를 원하는 일.
  • : (1)‘억새’의 방언
  • : (1)목숨이 다하여 다른 세계에 가서 태어남.
  • : (1)‘제안공’의 본명.
  • : (1)이미 많은 세월이 지난 오래전 때. (2)‘바위’의 방언
  • : (1)왕궁이 있는 도시. (2)왕도의 성. (3)한창 성함.
  • : (1)나라에 바치던 조세. (2)지난 지 꽤 오래된 시기를 막연히 이르는 말. (3)지나간 해.
  • : (1)중국 북송 때의 무장(1030~1081). 자는 자순(子純). 진사에 올라 지방관을 역임한 후 섬서 지방을 여행하여 변방의 사정에 밝았다. 1068년에 서하 평정 삼책(西夏平政三策)을 상주하여 신종의 신임을 얻고 서방 경략에 힘써 그 공으로 벼슬이 친문전(親文殿) 대학사에 이르렀다.
  • : (1)임금의 손자 또는 후손. (2)‘엄지손’의 방언
  • : (1)진한 염산과 진한 질산을 3 대 1 정도의 비율로 혼합한 액체. 강한 산화제로, 산에 잘 녹지 않는 금과 백금 따위를 녹일 수 있다. (2)부당하게 잡아 가둠. (3)‘상안공’의 본명. (4)‘부여공’의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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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왕으로 끝나는 단어 (572개) : 소지왕, 십선지왕, 암기왕, 장엄왕, 홀드왕, 투수왕, 오대 명왕, 김겸왕, 양헌왕, 친왕, 태조왕, 숙지왕, 왕중왕, 산상왕, 경덕왕, 흥덕왕, 미왕, 숙친왕, 진왕, 이덕왕, 영양왕, 좌왕우왕, 지미왕, 대행대왕, 혜공왕, 비유왕, 종자이왕, 헌강왕, 덩크 슛 왕, 엉큼대왕 ...
왕으로 끝나는 단어는 5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왕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